我記得江南隨機殺人案的時候我寫過韓國厭女相關的文章現在82年生金智英在韓國上映預告片出來之後韓國網路風向依舊十分不友善感覺跟三年前一點差別都沒有如果那些無法感同身受作為一個女性在韓國社會中所承受的不公義和壓力那些不懷好意的視線和語言上不友善這個社會永遠會在原地踏步希望至少從這一秒開始不期望他們接受或支持但至少願意去了解就是改變的開始 Tags: 5 comments 67 likes 0 shares Share this: 潔拉的首爾日記 My Seoul Diary About author 首爾生活第十年 上班是要死要活 但是這些都不影響我愛旅遊、愛美食的習性(本性) 口筆譯接案(韓中英)/한.중.영 통번역 [email protected] 대만에서 온 대학원생 서울생활 3년차 항상 멘봉되는 대학원생활을 지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행을 통해 맛집 찾기, 사진 찍기를 사랑한다. 喜歡散步 因為這樣最能夠感受一個城市的氛圍 천천히 걷니까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口筆譯接案(韓中英)/한.중.영 통번역 [email protected] 3725 followers 3582 likes View all posts